* 아세아 20개국의 작가들이 참가하는 행사에 임선희 대 작가께서 [서천군의 명소를 매년 출품하여] 세계적으로 홍보해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의미에서 이 글을 게시합니다.
봉사란 ? 아무 댓가를 받지않고 이렇게 솔선수범으로 도와주는 것이 봉사라고 생각하여 칭찬했으며,
월급을 받는 사람들이 근무중에 하는 선행은 당연한 업무겠지요.
가끔 위탁받은 단체나 근무자들이 근무중에 베푸는 일들을 칭찬하시는데 그것은 업무, 선행, 친절이므로 봉사는 아니라고 생각해보았으며
우리군의 모든 공직자 및 관련 직원들 께서도 선행, 친절 하심에 감사드리며 간혹 냉정하고 미소없이 쌀쌀하게 말하는 분도 있기는 한데 그런분들도 속마음은 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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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울 아세아미술초대전
일시: 2017년 4월 8~11까지
장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
출품작: 모세의 기적 { 비인면 선도리 쌍도 }
작가명: 임 선 희
소개말: 아세아 20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미술 초대전으로서 우리나라 미술단체 중 54년 역사를 간직한 한국문화미술협회 , {아세아문화협회}공동 주최로 4일간 개최됩니다.
본 초대전에 임선희 작가께서는,
- 35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5개 부문 중 최우수상,
- 38회 한국문화문화미술대전[8개 부문 중 대상] 수상
한 작가께서 전년도에는 신성리 갈대밭 출품, 금년에는 선도리 쌍도의 바닷길을 모세의 기적 이란 제목으로 작품을 출품하여 서천군의 관광 명소를 아세아 20개국에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본 초대전에 출품작들은 도록으로 약 100페이지 이상으로 발간하여 20개국으로 배포되어 작품을 알리고 명소를 홍보하고 있는 뜻 깊은 행사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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