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와 사투 를 벌이고 있는 저희 서천경찰서 과학수사 요원인 장영현 경사의 돕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경사는 98년부터 부터 과학수사요원으로 성실하게 근무하며 10여년이 지나 영구미궁에 빠질뻔한 서천 은비정 사건등 각종 사건 사고를 해결해 온 장경사가 경찰병원에 입원한지도 20일이 넘었습니다
평소 건강하게 맡은 업무에 열심이던 장 경사가 누적된 피로에서 온 병마와 싸우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소식을 접하시고 성금을 보내주신 이권희 서천군 부군수님, 서천침례교회 , 비인면 우정수산 대표 박문규님, 장항동양스튜디어 대표 전칠택님, 장항LG 니꼬, LG산전, 서천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준모님), 서천경우회(회장 백병우님), 서천 정병환님께 감사드립니다
장경사도 여러분의 격려에 힘입어 조속히 완쾌되 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장경사가 우리의곁으로 빠른시일내에 돌아 올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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