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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양부모자녀 결연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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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0-05-11 | 조회 | 703 |
등록일 | 2010-05-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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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울타리후원회, 수양부모자녀 결연행사 90%넘는 외지학생에 서천알리기 위해 마련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충남애니고 21명
서천군 한산면한울타리 후원회는 지난 6일 관내 충남애니고 학생 21명과 후원자를 1대 1로 결연하는 수양부모자녀 결연식을 갖고, 이들에게 서천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수양부모자녀 결연자와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수양부모자녀결연은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한산면 한울타리후원회에서 주최해 열렸다.
한울타리후원회는 충남애니고 학생 중 90%이상이 외지 학생인 상황을 착안해 이들이 3년 동안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한산에 머물지만 한산을 제대로 알 기회가 없다는 점을 아쉽게 생각하고, 이들에게 주말을 이용해 한산 및 서천을 알리기로 한 것이다.
이들은 월 1~2회 가량 주말을 함께 보내며, 졸업 시까지 부모와 자녀 역할을 통해 지역 애향심을 함양하고, 지역의 관광지와 문화유산 등에 대해 학습한다.
이날 결연은 지역인사로 구성된 수양부모 21명과 애니고 학생 수양자녀 21명이 결연을 맺었다.
이들은 앞으로 졸업할 때 까지 결연자별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수양자녀인 박가람 양(애니고 3년)은 “후원자분들의 깊은 뜻을 받들어 학생으로 가져야 할 바른 생활 태도를 기르고, 학업과 기능 연마에 충실해 자랑스러운 충남애니고 학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완구 한울타리후원회장은 “학생들을 지역의 미래인재로 육성키 위해 이번 결연을 마련했다”며 “짧은 기간 서천을 제2의 고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양부모로는 지역 이장, 졸업생, 발전협의회장 등 각계 각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도 지역 학생들에게 서천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준다는 차원에서 적극 참여하고 있다. (사진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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