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일상에 지치고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하다면 서천에서 일상의 작은 쉼표를 찍어보세요
사이버서천군민이 되어 다양한 혜택과 나눔을 실천하세요
충남 서천의 특산품과 농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는서천군쇼핑몰 농사랑
싱싱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서천특화시장! 청정갯벌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로써 수산물 외에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료 정보화교육 을 연중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과 실천들을 배워나갈 수 있는 기후변화 교육 공간입니다.
지역주민의 지식 정보욕구를 충족시키 기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천 지역의 유일한 공공도서관이며 문화공간 ...
맞춤형복지로 어르신, 여성, 청소년, 장애인, 어린이 등 통합 복지 정보를 안내합니다.
‘사랑, 행복, 나눔’의 비전으로 서로서로 건강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굼하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서천의 인구추이, 토지 및 기후 등을 안내해 드립니다,
재난으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재난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목 | 주말 1만 8천여 대 차량 서천 찾아 | ||||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09-06-18 | 조회 | 2935 |
등록일 | 2009-06-18 | ||||
첨부 | |||||
주말 1만 8천여 대 차량 서천 찾아 고속도로 개통효과 톡톡...전년 대비 2.3배 증가
서천군이 대전-공주-서천간 고속도로 개통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도로공사에서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6일부터 2일간 서천의 3개 요금소를 통과한 차량은 공식적으로 1만 8천 641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주말 서천을 찾은 차량이 7천 996대였던 것과 비교해 1만 645대가 증가한 수치로 2.3배 수준이다. 요금소 별로 보면 서천요금소가 7천 793대로 가장 많았고, 춘장대요금소가 6천 60대, 그리고 새로 신설된 동서천 요금소가 4천 788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산 모시문화제가 진행된 지난 13~14일도 3개 요금소를 통과한 차량은 1만 6천 27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주말과 비교해 8천 368대가 증가, 관광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주말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서천수산물특화시장의 방문객도 평소보다 2배가량 증가한 1만 4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고속도로 개통과 장항항 ‘꼴갑’축제 개최, 대전 지하철광고 및 거리 홍보전 등으로 서천을 찾은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최근 관광객이 급증하는 호기를 잘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도시로의 변모를 꾀한다는 구상 이다. 나소열 군수는 “좋아진 교통여건과 다양한 축제 등으로 향후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 이라며 “풍성하고 알찬 관광 상품을 개발해 다시 서천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전 | |
---|---|
다음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 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