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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회복지과.마산면 ‘으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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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1-03-09 | 조회 | 689 |
등록일 | 2011-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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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사회복지과.마산면 ‘으뜸’ 성과평가 결과 발표...복지 정책 주효
서천군이 18개 실․과․사업소 및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난해 업무성과 평가를 실시한 결과 실․과․사업소 부문에서는 사회복지과가, 읍․면 부문에서는 마산면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또 실․과 우수는 건설과, 장려는 환경보호과가 읍․면 우수는 마서면, 장려는 판교면이 차지했다.
군은 지난 2일 월례조회에서 6개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 평가는 목표달성도와 실무위원회 및 서천군 성과평가 위원회 정성평가, 포상공모, 기관장 평점 등 5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또한 실무위원 18명과 서천군 성과평가 위원 13명 등 31명의 평가 위원들이 평가에 참여했으며, 평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량평가 방법을 다양화하는 한편, 실ㆍ과 주무담당을 평가 실무위원으로 구성해 상호 평가함으로써 신뢰성을 높였다.
사회복지과는 지난해 ‘전국 복지평가 1위’를 달성했고, ‘장애인 연금 사업 평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으며, 어메니티 복지마을을 활성화 했으며, 노인․장애인 복지 확충에 앞장서 왔다.
마산면은 ‘프리지아 학생 봉사단’과 어른들로 구성된 ‘만능손 봉사단’ 등이 매월 봉사활동을 펼쳐온 점과 ‘자연 사랑 책사랑 효 큰잔치’ 개최 등 바우처 후원회를 통해 군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덕구 정책기획실장은 “성과평가는 ‘세계 최고의 생태도시 어메니티 서천’ 비전 달성을 위해 업무 추진 성과를 분석해 부진사업 및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 군민 복지 향상에서부터 군정 경쟁력 강화까지 다양한 시책을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 : 서천군은 2일 월례조회에서 2010년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부서로 선정된 사회복지과(과장 노희찬)에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 본 보도 자료에 대한 문의 ◎ 관련부서 : 서천군청 정책기획실 기획담당자 한문숙 ☎ 041-950-4213 ◎ 배포부서 : 서천군청 정책기획실 홍보담당자 이정훈 ☎ 041-950-4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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