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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천군, 토종닭 소비촉진 위해 공무원이 앞장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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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4-02-26 | 조회 | 774 |
등록일 | 2014-0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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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토종닭 소비촉진 위해 공무원이 앞장서
서천군 지난 25일 AI 발생으로 토종닭 출하 지연에 따른 적체 물량을 해소하고 닭고기 소비촉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양계농가를 보호하기 위하여 공직자가 앞장서 소비촉진에 나섰다.
서천군과 서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박근춘)은 마서면의 한 농가에서 토종닭 1만 7천수가 이동제한으로 인하여 출하 일령을 넘겨 사료, 폐사증가분, 상품가치 하락 등으로 손실 발생이 지속되자 닭 2000마리를 5천원에 구입했다.
구입한 닭의 도계 비용은 군에서, 운송비는 축협에서 부담해 매입단가인 5천원에 시중에 판매된다. 2000마리의 닭 중 720마리는 공무원들이 구입하였고, 1280마리는 서천축협에서 농협별로 할당하여 할인판매를 한다.
서천군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에 오염된 닭이나 오리, 계란은 시중에 유통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AI 바이러스는 75℃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하면 모두 소멸되므로 안심하고 소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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