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의 초청을 받고 | ||||
---|---|---|---|---|---|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08-11-14 | 조회 | 3266 |
첨부 |
SDC10079.JPG
?atchFileId=FILE_000000000065647&fileSn=0 SDC10079.JPG SDC10056.JPG ?atchFileId=FILE_000000000065647&fileSn=1 SDC10056.JPG SDC10077.JPG ?atchFileId=FILE_000000000065647&fileSn=2 SDC10077.JPG |
||||
|
|||||
11월 13일 전북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의 초청을 받아 다녀왔습니다,
먼저 익산청소년수련관의 시설을 둘러보고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수련관의 크기 대지 1200평에 내부는 3층 건물로 건평은 1700여평 이랍니다, 각종 동아리연습실이 7개 부속 사무실이 11개, 샤워실에 개인보관함 너무 부러웠으며 서천군은 언제나 이런 시설들을 해줄까? 하는 생각에.... 그리고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비-보이동아리 팀인 스타일벨런스 팀과의 합동연습을 하면서 느낀점은 개개 동아리마다 지원되는 익산시의 지원물품들과 담당 공무원들의 신경 연습도중 작은 부상에 지원되는 응급상비약품들.... 너무 부러웠습니다, 특히 익산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도시에 스타일벨런스와 청소년 팀 3개팀이 익산시를 대표하여 1주일동안 공연간다는 소식에 우리 아이들은 너무 부러워서 입을 다물지 못하고.... 담당 공무원의 한마디..... "문화가 지자체 경쟁력 시대 입니다" 라는 말에 서천군은 언제 저런 이야기가 나올까? 너무 답답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부러운 나머지 서천군의 현실을 보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반에 반만 아니 10분지 1이라도 따라갈수 없나요? |
이전 | |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