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2월7일 서면초도순시 때 말씀드린 해태 박물관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듯고십습이다.
비서인 이천의씨 한테 만날수 있는 시간 약속해 달라했는데 소식없으니 연락 주시면 감사하겟습이다
초도순시때 건의한내용과 박물관 부지로써 적정한내용을 적어쓰니 끝가지읽어보시고 답해주시기바람니다
서천군발전을 위하여 수고해주시는
군수님 그리고 실과장님 직원 여러분 감사 함이다,
현재 서면에 해태가 성장하여 발전하고 서천군에서 명품화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서 어느 지역이던 그 지역의 명품이 있으면 그것을 보전하고 명품화 하기위하고 후손들에게 알러주기 위하여 역사박물관을 건립 합니다
해서 우리 서면에도 해태박물관을 건립하여 해태에 대하여 후손들에게 알리고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도록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천군에 하나뿐인 춘장대해수욕장이 2003년에
개발이 완공 되여 10년이 지나는데도 개발 이전보다 관광객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관광지란 볼거리와 놀 거리가 있어야 손님들이 와서 놀고먹고 자고 가야
지역 경재가 살아나 발전하는데 춘장대는 볼거리 놀 거리가 없습니다.
해서 박물관을 건립 하여 그 건물에 전망대를 세우면 전망대에서 남쪽으로는 마량 항과 해태 어민들이 해태 작업하는 과정과. 서울시 연수원을 시작하여 장항과 군산항 산업단지 새만금까지 볼 수 있고 북으로는 홍원 항과 무창포, 대천해수욕장과 원산도 삽시도 안면도 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이 종은 지역이라 생각하여 춘장대를 살리고 서면을 살리고 더나가 서천을 살리는 길이라 생각함이다,
그렇게 해 주신다면
조건이 좋은 춘장대에 있는 저의 땅을 박물관 부지로 희사할 용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춘장대 해수욕장은 바다 한 가운데로 하수구가 3곳이나 설치 되어있어
밀러 오르는 모래를 바다 및 으로 도루 끌어 내려가는가 하면 오는 손님들은 하수구를 보고 인상을 찌푸리는데 과연 손님이 증가 하겠습니까?
대한민국 해수욕장 중, 욕장 가운데로 하수구가 있는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하여 2011년2월28일 춘장대 이장과 운영협의회장을 대동하여 군수님에게 하수구 이야기를 했더니 계획 중이라 하더니 아직 깜깜 무소식이니 이일은 어떻게 된지요?
끝으로 화력발전소 건설로 인하여 서면주민들이 직접 간접으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세금 외의 주변 사업비는 서면발전을 위해서만 사용해 주시기 부탁드림이다.
감사함이다,(서천군 자유계시판12390)
서면 도둔리 최완태
박물관 전망대 지형조건
존경하는 군수님 2013.2.7일 군수님의 대화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지리적 조건을 보십시오. (인터넷 사진으로)
서면 도둔리 에서 남쪽 바다와 북쪽바다가 제일 가까운 지역이고 또 가장 지형이 낮은 지형임이다(사물놀이 중 장구의 목 같은) 이곳에서 100m만 동쪽이나 서쪽이로 이동하면 산으로 막혀 양쪽바다가 보이지 않고 한쪽만 보이므로 내가 희사할 땅은 지리적 조건이 좋은 곳임이다
또 이곳에 건물을 세우면 주차장이 필요 없습니다,
왜 요? 춘장대 해수욕장 1주차장 바로 옆이니까,
오는 손님 찾아오기도 좋습니다. 공사하기도 좋습니다,
하여 여건상 공사할 때 기초 겸 반 지하를 공사하여 지하에 물을 담수하여 해태가
자라는 역사 대나무를 2m 길이로 잘라 애기 손가락 만하게 쪼개서 2줄의 지푸락줄로
역어서 소나무 5m길이 말목 을 22개 박고 물의수심에 맞추어 또 통대로 역어 시설하여 바다에서 자라는 과정 등등. . . . .
김이 자란 후 손 가위로 채취하는 과정과 등짐 지게를 지고 걸어 집으로 오는 과정과
그 후 나일론실이 개발 되여 요사이는 그물망을 기계로 채취 하는 과정 등등. . .
1층에는 해태를 바다에서 집으로 채취하여 오면 손으로 칼로 나무목판에 놓고 잘라서 발장에 손으로 만드는 과정
또 발장 만드는 과정 나무 고두레 돌을 만들어 손으로 일일이 발장을 역는 과정. . . .
(우리들 초등학교 다닐 때 발장 엮느라 공부할시간도 없이 일만했지요)
건조하는 과정과 옛날 김발 만드는 과정과 장비 등등 . . . .
일본으로 수출하는 수출용 김 마당에서 재래용 김을 손으로 뜨는 과정 등등 . . .
2층 에는 요사이 발전된 해태의 역사를 영상으로 또는 사진으로 만들어 손님들의 시선을 이끌 수 있는 모든 시설을 하고 그 옥상에는 전망대를 세우면 별도의 기초(터파기)는 필요 없는 공사가 아니겠는지요?
전망대에 엘레베터 와 계단을 설치 오르락내리락 경치를 보고 전망대 옥상에서
남쪽바다 북쪽바다를 보며 차 한잔마시며 감상하는 년인들. . . . .
바다를 다니는 통통배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모습을. . . . . .
상상해 보세요.
말로만 천혜의 조건이 좋다고 하지들 말고 천혜의 조건이 좋은 곳을 잘 이용하여 볼거리 놀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합이다,
그래서 필이 이 공사를 성공하여 퇴보하는 춘장대와 서면 더 나가 서천을 발전시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서면에서 사는 사람들은 필이 이 공사를 성공 시킬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그리 하여야 관광객이 와서 춘장대 홍원항 동백정 월하성 등 돌아다니며 놀고먹고
자고 가야 지역 경제를 살일 수 있지 않을까 합이다,
나는 이 귀중한 땅을 지역발전을 위하여 희사할 용의가 있음이다.
감사합니다.
2013.2.8.(서천군 자유계시판12393)
최 완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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