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신 서천군수님? 안녕하십니까?
본인은 서천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국가사업인 장항산단문제 해결을 위해 본인이 제안합니다.(내용의 화제 : 계획되어있는 장항산단의 원안보다 더넑게 간척하여 인공반도를 조성하자.)
지금의 장항산단을 윈안보다 2배이상 간척하여 인공반도를 조성해 가칭:장항반도를 만드는 것도 좋지 않겠는지요? 인공섬을 만들어 국제도시로 만들려는 두바이처럼......
땅을 굳이 전체 공장용지로만 쓰지 않고서 농업,관광기능등등으로 다용도로 활용하면 좋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서천군의 면적은 지금의 장항산단 원안대로 조성하는 것보다 대폭 중가되어 550㎢이상의 면적을 점유할수 있습니다. 물론 가칭:"장항만"이라는 새로운 해양명칭이 생기고 비인면,서면지역 땅을 넓히니 나름대로 서면-비인면의 발전이 가능해집니다.
생각을 해볼만하지 않는지요? 본인이 연구하여 그림파일을 올렸으니 그림파일의 내용을 자세히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세계의 해양인공반도이자 남한의 최초인공반도인 장항반도를 조성하여 서천발전의 지름길로 도움될수 있습니다.
부족한 내용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해해주시면서 간단히 글을 마치겠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서천-장항을 한국의 두바이가 되기위해서는 간척지면적이 충분히 이뤄져야 가능할것으로 보이지요.
장항산단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고 장항산단의 간척지원안보다 더넓게 해서 인공반도로 조성되어 장항산단 문제를 조속히 해결되어 한국의 두바이 신화에 성공되길 기대하며......
글을 줄입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안녕히 계십시오.(답글을 부탁드립니다.)
추가제안사항 : 서면을 춘장대해수욕장의 이름을 따서 가칭:춘장대면으로 개명하여 지역브랜드를 높히고 지명도를 높히고 애향심을 기르며 방위명칭의 이름을 청산한다.(서면을 춘장대면으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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