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의 심천사혈과 건강에 2006년 3월 호 원본을 그대로 옮기해도 이곳 사이트는 안되는군요 잡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사이트에 오시면 원본을 그대로 보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원본과 차이가 없습니다
안티심천사혈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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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사혈로만성신부전증고칠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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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심천사혈피해자 게시판에 이것이 사기라는 증거다 보시면
심천요법과 건강 2006-3월호 잡지에 나온 내요을 원본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어래글을 2006 심천3월 잡지에 심천사혈로 나왔다고 하였으나 사실은 현재 신장이식 수술 하였슴
------------------------아래내용은 심천사혈과 건강 2006년 3월 잡지 에 나온 내용입니다 -------------------
**신부전증 사례:
작성자: 최덕호 등록일: 2005-06-13 21:14:22 조회: 1819
저의 아내가 신부전증으로 7년 전부터 2005년 3월까지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왔습니다. 처음 병원에 갈 당시 작은병원으로 갔더니 신장기능이 35%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면서 종합병원을 소개를 하더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진료를 받아왔으나 호전은 되지 않고, 고혈압 및 협심증으로 인한 합병증세만 더해지고 급기야 2005년 3월말 검사결과 신장기능이 15%밖에 남지 않았다며 신장 제공자를 구해 신장이식을 권하더군요. (참고로 머리가 아프다 하면 혈압이 190-200이상) 낮이고 밤이고 응급실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처(부인)가 사혈을 한다고 하기에 못하게 말렸죠. 현대의학으로도 못 고치는 병을 사혈로 되느냐고 한마디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도 말라고 했죠. 그럼 교육장소에 같이 가보자고 하여 마지못해 간곳이 심천사혈요법연수원이었습니다. 교육생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아토피피부를 앓고 있는 사람, 디스크 등 많은 분들이 사혈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젊은 여자 분과 남자 분이 신부전증으로 병원에서 신장이식을 권유 받았으나, 병원엘 가지 않고(병원 제조약 완전 끊음) 사혈 결과 많이 좋아졌다면서 투석 및 이식을 하지 않고 살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고 하더군요. 저 역시 생각으로는 "죽은피(어혈)빼내 나쁠 거야 없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일주일 두 번 (화요일, 토요일) 처와 같이 교육을 받으면서 사혈에 임했습니다. 2개월이 지나 병원 검사결과는 너무나 뜻밖이더군요. 이식 외에 더 이상 좋아질 수 없다던 의사도 고개를 갸우뚱하더군요. 현재상태(당시 신장기능15%)를 유지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하였는데 15%에서 30%까지 배로 신장기능이 좋아졌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더군요. 이제는 이식 안 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어쨌든 듣기에 너무도 반가운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더 신기한 것은 사혈하기 전까지는 너무도 힘들어하고 이식 권유까지 받고는 하루하루 초조하게 보내던 사람이 사혈 후부터 생기가 돌고 너무나 쾌활하게 생활하는 것을 보면서, “아!! 이게 운 때가 맞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몸무게도 사혈전 65kg 에서 현재 57kg 으로 정확히 8kg이 빠졌죠.
현재 사혈을 한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한번도 빠짐없이 일주일에 2번 사혈하고 있으며 처음 사혈자리는 6-8-2-3번 혈 순으로 하다가 지금은 2-3-6-8번 혈을 하고 있으며 심천원과 죽염, 포도엑기스를 섭취하고 있으며 6월 27일 검사결과가 궁금해집니다. 모쪼록 더 좋아졌음 하는 바램이며 8월까지 사혈을 하고, 휴식기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모쪼록 심천사혈요법을 연구하고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며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분들의 심천사혈요법 체험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 06. 13
김추경은 현재 2006년 3월 8일 서울 아산중앙병원에서 신장이식 수술받고 입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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