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군민과 함께새로운 서천! 변화된 서천! 행복한 서천!

군수에게바란다

맑은물 사업소 하청 업체들이 안전 불감증을 왜 방관 하십니까?? 글의 상세내용

『 맑은물 사업소 하청 업체들이 안전 불감증을 왜 방관 하십니까??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맑은물 사업소 하청 업체들이 안전 불감증을 왜 방관 하십니까??
작성자 나옥균 등록일 2022-09-09 조회 281
첨부 jpg 파일명 : KakaoTalk_20220909_174103952.jpg KakaoTalk_20220909_174103952.jpg 바로보기
?atchFileId=FILE_000000000171945&fileSn=0 KakaoTalk_20220909_174103952.jpg jpg 파일명 : KakaoTalk_20220909_174103952_08.jpg KakaoTalk_20220909_174103952_08.jpg 바로보기
?atchFileId=FILE_000000000171945&fileSn=1 KakaoTalk_20220909_174103952_08.jpg
서천군청 맑으물 사업소에선 군공사를 이런식으로 위험 하게 하시는것에 대해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저는 6월 7일 2시경 조수석에 80순노 모(아인빌라거주)장애2급 중증 치매 환자인 분을 조수석에 태우고 5번사진과 같이 일반도로에서 차량을 우측통행으로 속도를 내지않고 노모 자택인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성주로 25 아인빌라 연립을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조수석쪽에서 심하게 부딪히는 소리가 나서 제가 뭔실수를 했나 하고 그곳에 두명이 서있길래 한사람한테 제가 뭘 부딛혔나요나요? 하고 조수석 창문을 내리고 물어봤습니다 그분은 저한테 큰소리로 소리를 치면서 왜 좌측 넓은 데 이쪽으로 지나가서 부딛혔냐고 소리를 지르시길래 제가 뭔갈 못보고 실수를 했다고 판단해 무슨일인가 하고 내려서 봤더니 사진과같이 맨홀뚜껑을 열어놓구 공사를 하는곳에 제가 빠졌던거였습니다

참고로 이곳 성주리 아인빌라는 주민들은 특성상 연로 하신 노인들이 많은곳 입니다
근데 그곳에서 하수도관급 공사를 하시는 두분은 저한테 되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전 평소처럼 (제자신도20년간 거주했습니다) 주행을 한것 뿐인데 도로 좌측으로 가지 왜 우측으로 갔냐는 괴변을 하시면서 두분이 같이 저희 노모앞에서 제가 잘못을 한것처럼 이야길 하시길래 저도 당연히 화를 내고 언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어의없는 일입니다
저보고 길은 저쪽인데 왜 이곳을 지나갔냐고 말하시길래
이곳은 많은 노인분들이 왕래 하는 곳이고 도로에서 주차장들어가는 도로 한가운데인데 안전장치 하나없이 맨홀 뚜겅을 열어놓구 다른곳에서 공사하는게 있을수 있냐고 따지면서 신고 하겠다고 하면서
제가 군청일이냐고 군일을 이런식으로 안전 장치도 위험하게 공사를 하냐 항의 하겠다고 따지고 소리쳤습니다
더욱 황당한것은 그쪽 담당자분이 하시는 말씀이 자기네는 군청이 아니고 맑은물 사업소이니까 그곳에 따지라고 합니다 고소를 하든 신고를 하든 맘대로 하라면서 자기네 잘못을 절대 인정을 안하고 팔짱을 끼면서 끝가지 제잘못으로 몰고 갔습니다
그와중에도 연로하신 노인분이 휠차를 끌면서 맨홀 구멍 옆으로 위험하게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제차가 아니라 그노인분 끌차가 그 구멍에 빠졌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가뜩이나 최근엔 크고 작은 안전 사고가 나는 시기입니다 최근엔 서울에서 맨홀에 빠져돌아가신 안따까운사건도 있었고요 길한가운데에서 상수도 공사를 이런식으로 한시간이상 한다는것은 아무리 시골이지만 일반 몰지각한
그사람들 차엔 안전꼬깔도 있었습니다 1분이면 내려서 그 앞에 놓으면 될것을 1시간이상 공사를 하면서 사람이 별로 안다닌다고 그렇게 공사를 하는것은 충남 서천에서나 있을수 있는 일이네요
제가 맑은 물 사업소에 항의 전화를 했더니 담당 부서 담당자님께서는 충분한 사과를 하셨지만 저는 사과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아무리 시골이라도 이런 안전 장치없는 시공업체에 공사를 주어선 언제 어디서는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 할수 있다고 봅니다
꼬옥 그런 몰상식한 업체에 추후 안전에대한 공사를 할수 없게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보시고 주민이 뭘 잘못해서 맨홀에 빠지고 소리치는것을 들어야하는 지 이해를 가지 않습니다
맨홀 뚜겅은 열어서 도로 가운데에 놓구 뚜겅열린 맨홀엔 사람도 안전 장치도 하나도 없고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그리고 군청에서는 이런일을 시키고 사진으로라고 검사를 안하시는겁니까?? 그러면 저희 세금으로 이런분들 한테 공사비를 지불 하시는 건데 그럼 인명 피해가 나면 누가 책임을 지는건가요?? 저처럼 차가 부서지거나 물적 피해를 입으면 ?? 참 어의가 없습니다
40여년 살다가 지금은 타지에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저희 고향이고 노모도 아직 장항에계시고 많은 친척들이 살고 계신 서천 장항입니다 행복하고 살기좋은 서천 장항이 되길 기원 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시골이라지만 어떻게 이런 안전 불감증 업체에 군공사를 주고 이런일이 몇번 발생했다고 들었는데도 제대로 그업체에게 시정 조치를 하지 못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군수님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시면서 좋은 서천을 만들고 안전한 서천을 만들어주시길 기원 합니다
맑으물 사업소 담당님께서는 충분하게 저한테 사과는 했지만 그 당사자들은 저화 담당자님 과 통화후에도 팔장을끼고 제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서 비웃으면서 고소하세요 하고 비아냥을 거렸습니다 참 황당하고 어의 없는 일을 겪고 상경을 해서도 그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물적피해 다필요 없습니다 그런 안전 불감증은 물론 책임을 지지 않는 업체는
전 할수 있는게 이렇게 진정을 이곳 저곳에 해보는 수밖에 없겠죠??
꼭 시정해주시고 징계부탁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을 다올려야 하는데 2개밖에 올리수 없어 안타깝네요

수정 삭제

맑은물 사업소 하청 업체들이 안전 불감증을 왜 방관 하십니까?? 글의 상세내용

『 맑은물 사업소 하청 업체들이 안전 불감증을 왜 방관 하십니까??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RE: 맑은물 사업소 하청 업체들이 안전 불감증을 왜 방관 하십니까??
작성자 자치행정과 등록일 2022-09-14 조회 261
첨부
1. 귀 댁의 건강과 편안함을 기원드립니다.

2. 2022. 09. 08. 발생한 안전관리 소홀로 발생한 사건에 대하여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3. 사건이 발생한 사업장은 서천군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서천군과 협약하여 맑은서천물사랑(주)에서 운영

관리하고 있는 사업장으로 맨홀 뚜껑을 열어 놓고 밸브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4. 민원인께서 제기하신 안전관리 및 민원대응과정에서 불편사항에 대하여는 당일 관리소장과 작업자를 불러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재발방지 교육과 함께 경고 조치하였습니다.

5. 아울러 실시하는 실무협의체 운영과 분기별로 개최하는 성과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사업장을 평가하고 있어, 선생님께서 제기

하신 안전관리 및 부실한 민원대응에 대하여 충분히 실무협의체 운영 시 전달하고, 3/4분기 성과 평가 시 유지부분과 서비스만족

도부분에 반영하여 민원인께서 겪었던 불편사항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맑은물사업소 하수도팀(☎041-950-6821)

으로 전화주시면 자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답변 목록

게시판 이전 및 다음 링크

군수_군수에게바란다(공개)의 이전글과 다음글을 보여주는 설명하는 표입니다.

이전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다음 맑은물 사업소 하청 업체들이 안전 불감증을 왜 방관 하십니까??22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연락처 :
041-950-4207